전통장은

밥을 제외한 국, 찌개, 반창 등
모든 음식에 간을 하는 된장, 간장은
우리 음식의 기본소스이자 조미료입니다.
전통장은 전세계에서 유일한 복합발효식품입니다.
즉 효모, 균, 곰팡이 등의  미생물이 모두 어울러져 발효되는
자랑스러운 우리의 음식입니다.

구만리콩마을 전통장류 맛의 비법은

농부엄마, 아빠의 손맛입니다.

구만리콩마을 메주는 이렇게 만듭니다

콩을 삶아 찧어서
발효시켜 만드는
메주는
전통장의 기본재료입니다.
장맛은 곧 메주맛이죠.
맛있는 장은
맛있는 메주로부터 시작됩니다.
이곳은 구만리콩마을입니다.
함께 모여 콩을 심고 
수확하고 있습니다. 

우리가 키운 콩 이외의 
다른콩을 사용할 이유가 없습니다.

우리콩과 가마솥과 유기농짚, 황토방 숙성 이외에

구만리 전통메주의 특징이 또 있습니다.

하나! 할아버지의 발 맛!

일일이 나무틀에 으깬콩을 틀에넣어 발로 밟아
메주를 만드는 것은
시간도 많이 걸리고 무척 힘이 듭니다.
그런데 손으로 톡톡 치는 메주와
발로 밟는 메주는 다릅니다.
띄울 때 보면 차이가 명확합니다.
이 고지식한 정성이
구만리콩마을의 메주를 만듭니다.

둘! 웃음!

구만리농부들은 힘이 들 때에도 
웃을 수 있는 방법을 압니다.
자연에 맞서 우리 식량을 만들어내는 
농부만의 비법이 있습니다.
'우리'이기에 더욱 가능한 이 힘으로
함께 먹고
함께 살아갑니다.
때문에 구만리콩마을 메주는
몸에 좋은 곰팡이가 많고, 색도 다양하고, 단맛이 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