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는 농부입니다

     그래서 압니다



  세알이 함께

   잘 자라듯

  우리도 함께

   잘 살 수 있다는 것을


  꾸준한 성장도

  함께이기에

  가능합니다


  그래서 합니다

  마을이 합니다

  우리 마을을 지키고

  우리 음식을 지키고

  우리 농업을 지키는 일

  팔봉산을 마주보며

  함께 사는 마을

  이곳은 구만리입니다